[10년 전 오늘]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금보다 값진 은메달...2002년 이후 8년 만 메달 획득
[10년 전 오늘]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금보다 값진 은메달...2002년 이후 8년 만 메달 획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21일에는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당시 한국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눈앞에 뒀지만 접전 끝에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휠체어컬링에서 메달은 동계 장애인올림픽에서 2002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온 메달이기에 값졌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최소 2점을 내야 하는 마지막 투석에서 과녁에 스톤 2개를 붙여 연장전을 노렸지만 캐나다가 우리팀 스톤 1개를 밀어내면서 7-8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