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해야 하는 상황...마스크 사기 위한 긴 줄 ‘우려’ [시선만평]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해야 하는 상황...마스크 사기 위한 긴 줄 ‘우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3.11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사흘째. 5부제에 따라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사람이 1인당 2장을 살 수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80만2천장을 약국 등 공급판매처를 통해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마스크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에는 여전히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고 그나마도 구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상황이 이러자 일각에서는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모여 대기하는 것 자체가 자칫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상반되는 모습이라 우려하기도 한다. 모쪼록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현 상황이 신속히 종식되기를 기대한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