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누계가 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집계보다 8명 늘어난 120명이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28명은 완치돼 퇴원했으며 나머지 92명은 격리중이다.
서울에서 발생한 환자 중 사망자는 없지만 최근 가족 단위 감염, 직장 내 감염, 해외여행 후 발병 등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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