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원 산간, 동해안에 대설경보...나흘째 폭설
[10년 전 오늘] 강원 산간, 동해안에 대설경보...나흘째 폭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3.0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9일에는 대설특보 속에 나흘째 강원 산간, 영동지역에 하염없이 눈이 내렸습니다. 이에 강원 산간과 동해안 14개 시군에 광범위한 대설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내린 눈의 양은 대관령이 43.8cm로 가장 많았고, 속초는 38cm로 측정됐는데요. 다행히 도로에 내렸던 눈은 낮 동안 대부분 녹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과 미시령 관통도로도 차량통행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당시 폭설로 설악산과 오대산의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처럼 때늦은 폭설로 3월의 봄날이 다시 한겨울 모습으로 돌아간 모습의 2010년 3월 9일이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