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영화 ‘허트 로커’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휩쓸어
[10년 전 오늘] 영화 ‘허트 로커’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휩쓸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3.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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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영화 '허트 로커' 스틸컷]
[사진/영화 '허트 로커'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8일에는 이라크 전 폭탄 해체 반의 이야기를 그린 ’허트 로커(감독, 비글로우)’가 흥행작 '아바타'를 누르고 아카데미상 최고 영예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아카데미 상 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감독상을 받아 이목을 모았습니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허트 로커’의 비글로우 감독은 한 때 부부 사이였고 흥행성과 작품성의 대결이었다는 점에서 시상식은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요.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경쟁작 ’아바타’는 미술과 촬영, 시각 효과상에 그쳤습니다.

비글로우 영화감독은 "매일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시길 빕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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