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국인 여성 확진자 격리해제로 퇴원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금천구 중국인 여성 확진자 격리해제로 퇴원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3.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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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금천구 주민이 격리해제 되어 퇴원 조치 되었다.

3일 금천구청은 오늘 15시 30분 기준으로 금천구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74세 중국인 여성이 오늘 격리해제 되었음을 알렸다.

(사진=금천구청)
(사진=금천구청)

또한 지난달 29일 발표된 영등포구 확진자 중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9차 건물 내 직장인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7명으로 확인되었으며 금천구민은 없다고 밝혔다.

접촉자 7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증상은 없지만 현재 접촉자 7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구청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 접촉자는 추가될 수 있으며 변동사항 발생히 신속히 알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등포구와 광명시의 확진자 발표 즉시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9차 건물과 가산디지털지역 일대를 방역소독 조치 완료 하였다고 알렸다. 또 출근시간대 건물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별도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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