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1박 2일'에 출연한 가운데 화제다.
이에 그가 공개한 사진 또한 덩달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보안 유지를 위해 골방에서 혼자 식사를 했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소멸 직전 작은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수료한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로 제1·2차 북미정상회담뿐 아니라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그래미 어워드 등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등의 한국 중계 동시통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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