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과거 체험박물관 ‘전주난장’ [전주 완산]
[SN여행]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과거 체험박물관 ‘전주난장’ [전주 완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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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주 완산)] 근대사 유물자료 7만여 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직접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된 테마박물관이 있다. 20세기를 지낸 사람들에게는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다음 세기를 살고 있는 세대들에게는 그 속에 스며있는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의 현장. 바로 ‘전주난장’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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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체험박물관인 전주난장은 25년간의 자료 수집과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현재 전주 한옥마을의 명소가 되었고 관람객들은 사진도 찍고 직접 체험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추억박물관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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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정겨운 풍경을 자아내며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직접 물을 길어볼 수 있는 우물부터 레트로 감성이 풍기는 실제 전시물까지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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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교실에서 수업 받는 모습이나 칠판, 책상 등이 전시되어 있고 난로 위에 있는 도시락까지 있어 그때 그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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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슈퍼였던 추억의 상회도 있고 과거 장난감들과 문구들도 전시되어 있는데 예전 문구점에 옹기종기 모여 딱지를 사서 놀았던 기억이 날 것이다. 8090오락 게임을 체험할 수도 있는데 오락실 게임기는 무료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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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의 자동차였던 포니도 전시되어 있으며 이발소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테마에 맞는 전시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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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주난장에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많이 마련되어있어 마음껏 추억들을 사진 속에 담을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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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런 모습이었구나’ 생각하며 볼거리가 많고 체험할 것도 많은 전주난장.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전주난장을 방문해 옛 추억에 빠져들거나 혹은 색다르게 과거를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한성현'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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