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봅슬레이,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강’ 작은 기적 이뤄내
[10년 전 오늘] 봅슬레이,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강’ 작은 기적 이뤄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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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28일에는 우리나라 봅슬레이 대표팀이 4차 결선에 진출하며 밴쿠버 동계 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두고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최종 결선에 오른 우리나라는 모든 경기를 완주하며 19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첫 번째 동계 올림픽 출전에서 우리 봅슬레이 팀이 일본을 제치고 결선 진출이라는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것이라 찬사를 받았는데요. 20위까지 올라가는 4차 레이스에 한국 봅슬레이가 당당히 진출하며 박수 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봅슬레이 대표팀은 당시 변변한 훈련장도 없었고 2008년만 해도 대회 때마다 썰매를 빌려 타며 연습했습니다.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을 했던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얻어 감동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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