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촉견폐일[蜀犬吠日]입니다.

[나라 이름 촉, 개 견, 짖을 폐, 날 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촉견폐일은 촉나라의 개는 해를 흔히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만 보면 짖는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이 선하고 어진 사람을 오히려 비난하고 의심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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