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빙속 이승훈, 기적 같은 레이스로 세 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 목에 걸어
[10년 전 오늘] 빙속 이승훈, 기적 같은 레이스로 세 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 목에 걸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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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24일에는 이승훈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부문 10,000m에서 기적의 레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12분 58초 55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승훈 선수는 불과 세 번째 10,000m 출전에서 올림픽 기록을 0.37초 앞당기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이승훈 선수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불과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레이스를 펼쳤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승훈보다 4초 이상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네덜란드의 크라머는 아웃코스로 나가야 할 때 코치의 잘못된 지시를 받고 인코스를 또 돌아 실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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