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드론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하려던 10대 여학생 구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소방 드론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하려던 10대 여학생 구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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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소방 드론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하려던 10대 여학생 구조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10대 여학생이 소방당국의 드론으로 구조됐다. 18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한 여학생으로부터 "친구인 A 양이 신변을 비관해 산에 올라갔는데 무서워서 내려오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두워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A양이 올라간 소사본동의 한 야산으로 출동했지만 해가 저물어 A 양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다. A 양에게는 전화를 걸어 드론의 초록색 점멸등이 보이면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서 하늘을 향해 흔들어달라고 요청했고 소방대원들은 드론을 날려 수색 3분 만에 A 양의 위치를 파악해 구조했다.

제주 서귀포시 해안서 봉사활동 하던 학생들에 의해 백골 시신 발견

제주 서귀포시 해안가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1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황우치 해안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백골을 발견했다. 해당 시신은 서귀포경찰에 인계됐으며 시신은 성인 키 크기의 전신 뼈 일부로 옷가지 등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적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미국골프협회, 출산으로 대회 출전 어려운 여자 선수에게 출전 자격 1년 유예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미국골프협회(USGA)가 출산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운 여자 선수에게 대회 출전 자격을 1년 뒤로 유예해주기로 했다고 한국 시각으로 18일 밝혔다. USGA가 '새로운 가족 정책'이라고 이름 붙인 이 규정은 당장 시행되며 특히 US여자오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규정은 US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출전권을 결정하는 롤렉스여자골프 랭킹, 여자아마추어골프 랭킹을 출산으로 인한 선수 활동을 중단한 기간에는 현 상태로 동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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