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유세윤님 덕분에 #너의목소리가보여가 #너의못젖이보여 될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라이머, 유세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안현모의 소멸직전 작은 얼굴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8세, 라이머는 44세로 두 사람은 6개월 연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