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재영 sns
출처-이재영 sns

 

프로야구 SK 투수 서진용(28)과 여자배구 흥국생명 공격수 이재영(24)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빨리 배구하고싶다..신나게 뛰고싶다...히우우우....#스트레스폭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영은 1996년에 태어나 올해 25살이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다.1992년생인 서진용은 2011년에 SK 와이번스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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