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두피 샴푸&바디 스크럽,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선정

이스라엘 사해 미네랄 스킨케어 브랜드 '시크릿(Seacret)’의 두피 샴푸와 바디 스크럽이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선정 이후 역주행 인기를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와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 바디 스크럽은 각각 ‘2019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 봄 뷰티 아이템과 여름 뷰티 아이템의 하나로 선정됐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두피 및 바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시금 화제를 얻는 추세다.

먼저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는 사해 소금을 73%나 함유한 두피 케어 샴푸 제품이다. 사해 소금 성분이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며 페퍼민트 오일과 알로에베라잎즙 가루가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한다.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 바디 스크럽은 사해 소금 성분이 들어있어 바디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묵은 각질 제거를 도와준다. 또 샤워 후 건조해지기 쉬운 바디 피부 관리를 위해 포도씨, 스위트아몬드, 아마인 오일 성분을 더했다.

한편 동아일보 골든걸 편집진은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뷰티 아이템 전 부문에 걸쳐 제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최신 뷰티 정보에 밝은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추천과 검증을 참고해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을 계절별로 발표하고 있다. 설문조사에는 평균 2000여 명 이상이 응답하고 있다. 

박미미 시크릿 통합마케팅팀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협으로 인해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피 케어 샴푸와 바디 스크럽 제품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며 “봄철 세심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사해 미네랄이 함유된 시크릿 스킨케어 라인으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시기를 추천한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