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공개한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은은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4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KBS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해 '닥터깽', '토지, '쾌걸춘향', '천생연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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