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천산천어축제, 한파로 관광객 출입 통제 후 열흘만에 재개장...'방역'도 총력
2020 화천산천어축제, 한파로 관광객 출입 통제 후 열흘만에 재개장...'방역'도 총력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2.08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후 두 번째 주말을 맞았다.

주중 닥친 최강 한파의 영향으로 축제운영위는 열흘 동안 문을 잠그고 관광객 출입을 통제해온 얼음 낚시터를 일부 재개장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다만 관광객 안전을 위해 예약자만 입장시키고 정오까지만 운영했다.

화천군은 지난달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자 수상 낚시터를 기존보다 4배가량 늘려 개장했다.

또 화천천 강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는 대 낚시터도 추가로 꾸려 관광객을 맞았다.

화천군은 축제 운영과 함께 최근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축제장 입구에서 진료원 관계자가 열감지기로 온도를 측정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