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피자 전문점 ‘빅스타피자’가 ‘라자냐 시카고 피자’와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 신메뉴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라자냐 시카고 피자’는 토마토와 미트가 만나 풍미가 가득한 맛이 특징으로, 진한 체다치즈와 잘 어울리는 피자다”라며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는 달달한 콘치즈 위에 팝콘치킨과 콘 시즈닝이 만나 단짠단짠의 중독성이 매력적인 피자다”라고 전했다. 

현재 빅스타피자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신메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이벤트 중인 빅스타피자의 메뉴는 온라인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라자냐 시카고 피자는 1만 9,900원의 가격에서 2천 원 할인된 1만 7,900원에,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는 1만 8,900원에서 2천 원 할인된 1만 6,900원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에서는 신메뉴 2가지를 한 번에 구매하면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빅스타피자의 2020년 상반기 신메뉴 ‘라자냐시카고 피자’와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배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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