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손예진(나이 39세)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손예진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후배 배우 정해인이 보애온 간식 차 앞에서 행복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중 윤세리의 세련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총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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