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11일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지났지만 울 귀요미 백일 날. 한복 입어도 웃기만 하던 순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백일 전에 살 빼야 한다던데 난 어떡하지, 힘드니 얼굴살만 빠지고. 100일 고마워. 우리 귀여운 아기”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한복을 입은 아들의 손을 잡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수정은 아나운서 시절과 다르지 않은 미모와 행복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수정은 과거 아나운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와 별반 차이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8월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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