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입니다.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는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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