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보이는 라디오 캡쳐
출처-보이는 라디오 캡쳐

 

배우 배성우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점점 더 멋잇어진다는 청취자의 말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DJ 박선영이 회춘 비결을 알려달라고 하자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고 비타민을 작년부터 열심히 먹었다. 사실 몸에 좋은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성우는 "떡국을 좋아해서 설날 3일 내내 먹었다. 동생 배성재와는 둘만 있으면 데면데면한데 다름 사람들이 많으면 친해진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하는 인간들의 범죄극. 오는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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