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햇빛 없이도 재배 가능한 도심 속 ‘식물공장’ 등장
[10년 전 오늘] 햇빛 없이도 재배 가능한 도심 속 ‘식물공장’ 등장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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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30일에는 농촌과 도시의 경계를 허문 식물공장이 등장했습니다. 이로써 농촌이 아니라 도심 속 콘크리트 건물 안에서도 농사를 짓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도 용인시의 상가 지역의 한 건물 2층에서 잘 자란 상추를 수확했습니다. 햇빛이 없어도 건물 안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식물공장이라 불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재배판을 7층으로 쌓아올렸고 LED 조명이 자연광을 대신했습니다. 이 채소들은 반도체 공정처럼 무균시설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병해충 걱정이 없고 씻지 않고 곧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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