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여성들이 겪는 제2의 사춘기 ‘갱년기’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여성들이 겪는 제2의 사춘기 ‘갱년기’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1.26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갱년기는 제2의 사춘기라는 말이 있다. 이 시기의 여성들은 이유 없이 화끈거리고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런데 몸에 심한 변화가 오는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후의 삶이 달라진다고 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기간인 갱년기에 대해 알아보자.

▶ 갱년기의 정의
- 여성의 생식기능이 소실하는 징후로 나타나는 월경폐지의 시기
- 여성으로서 난소의 기능이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이행하는 시기

▶ 갱년기의 원인
- 여성호르몬의 감소
- 난소 기능의 약화 및 저하
- 에스트로겐 분비저하

▶ 갱년기의 증상
- 각종 부인과 질환
- 일과성열감
- 동계
- 이명
- 고혈압
- 소화기장애
- 두통
- 기억력감퇴
- 우울증
- 갑상선 기능 이상

Q. 어떤 사람에게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을까?
A. 저체중 여성이나 허약체질의 여성인 경우 갱년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20대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서 몸의 컨디션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Q.  갱년기는 여성들만 겪을까?
A. 그렇지 않다.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5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남성 갱년기에 해당한다. 이때 간혹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남성은 호르몬 변화가 완만해 증상이 다소 가볍게 나타난다.

Q. 갱년기 치료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
A.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여성호르몬을 투입해 치료하는 경우 유방암의 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다. 한방치료에서는 대체적으로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유방 선종이 있었거나 자궁근종이 있었다면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갱년기에 좋은 것들
- 규칙적 운동
- 체중 조절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금연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