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인 가구가 점점 늘면서 이를 겨냥한 절도나 성폭행 등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여성혼자 사는 집은 그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택배도 혼자 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처럼 세상이 흉흉해 지기 전에는 1인 가구의 경우 이사를 갈 때 짐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동네 용달이사 업체 등을 이용해서 이사를 하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하지만 여성이 홀로 자취를 하는 경우나 싱글 맘, 또는 여성들끼리 룸메이트를 구성해 지내는 경우 낯선 사람에게 문을 열고 집안을 공개 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특히 무허가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신원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위험도는 더 크다.

또 아이들을 키우는 싱글 맘은 본인의 물건보다 훨씬 더 많은 아이들 용품과 장난감, 동화책 등으로 인해 용달차 한 대로 혼자 이사를 하는 것도 매우 힘에 부친다. 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짐정리를 하느라 오랜 시간을 소요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여성 혼자나 여성들만 사는 경우, 또 싱글 맘의 경우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삿짐에 대한 지시나 견적에 대한 흥정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 역시 부담스러울 수 있고, 실제로 일부 몰지각한 업체는 이를 이용해 2.5톤이면 충분할 이사비용을 5톤 포장이사비용으로 높여 부르거나 시세라고 속여 비용을 높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여성이 포장이사를 할 때에는 허가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와 같은 사례로 얼마 전 언니와 단둘이 살던 직장인 김씨(25)는 포장이사 준비를 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평일에는 둘 다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이사를 하는데 있어 방문견적을 진행하기가 어렵고 주말에 겨우 짬을 내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해보려 했는데 막상 여자들만 있는 집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낯선 사람을 들여 놓는 것이 약간 무섭기도 했다.”면서 “이사를 해주시는 분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면 이런 부분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혼자 사는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이사를 할 때 안심이 될 수 있는 확실한 신원이나 보증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무허가 업체에게 바랄 수 는 없다. 때문에 포장이사를 가격비교 할 때는 정부에 정식허가 업체로 등록된 이사짐 센터인지 또는 정직원만 채용하는 곳인지, 사업자등록증과 책임배상 보험가입까지 다 되어 있는지의 여부까지 꼼꼼하게 찾아봐야 한다. 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빠뜨린 부분은 없는지 이사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이사에 대한 준비를 하며 꼼꼼한 비교와 선택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해 포장이사 전문기업 이사의 달인 정태신 대표는 “이사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포장이사 업체순위,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비용 저렴한 곳 같은 겉으로 보이는 평가를 받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년간 경험을 쌓은 신원이 확실한 정직원 들로 팀을 구성해 서비스 하는 것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사의 달인(http://1666-2423.com)은 소형이사를 전문으로 하는 용달의 달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가정이사, 반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병원이사 등 다양한 형태의 이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포장이사 전문기업으로 안심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어컨이전설치, 피톤치드 살포, 홈케어, 입주청소, 이사청소, 해외이사까지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역으로는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동대문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서구, 성동구, 중랑구, 마포구 포장이사 등 서울 전지역과 인천, 대구, 부산, 광주, 울산, 대전 포장이사 등 전국각지에 100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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