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논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희 논란은 지난해 10월 김영희가 팟캐스트 플랫폼 빳빵의 '육성사이다' 시즌2 방송에서 조국 딸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고 비난을 받았던 일이다.
김영희는 '금수저'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정치에 대한 지식이 없어 어떤 의도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다. 앞으로는 실수 없이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무지함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김영희는 팟캐스트 방송 활동을 중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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