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뷔페 '토다이코리아'가 설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토다이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토다이 목동점, 반포점, 중계점, 명동점, 분당점의 전 지점에서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내 토다이 매장에 3대 가족이 방문해 식사하면 일행당 1매의 1인 식사권(주중∙주말)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관계자는 “설 연휴에 온 가족 외식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토다이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이벤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토다이 설날 이벤트는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적용되며 차기 방문 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 식사권은 2020년 3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토다이 관계자는 "설 연휴 식당, 레스토랑을 찾는 이들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토다이 전 지점이 정상 영업한다"면서,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을 맞이해 식사권과 함께 복을 드리고 싶어 기획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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