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바쁜 움직임...북한은 여전히 미온적 [시선만평]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바쁜 움직임...북한은 여전히 미온적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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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정부가 남북교착 국면과 일부 부정적 여론 속에서도 '대북 개별관광' 추진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실무적인 검토를 마치는 대로 남북 당국 간 협의를 제안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및 개최를 추진하기 위한 정부 계획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다.

정부의 이런 분위기는 무엇보다 대북제재 하에서도 한국 정부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올해는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어떻게든 풀어야 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북미대화만 바라보지 말고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밝힌 구상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인 셈.

하지만 여전히 북한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황. 우리 정부의 움직임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북한의 미온적 반응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높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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