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부인 이현승이 남편을 응원했다.
이현승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미스터트롯'이 방송 된 후 "남편 잘했어. 내눈엔 일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귀여운 아이가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이 간다.
한편, 최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데뷔했다. 최현상은 이후 2012년 꽃미남 그룹 '오션'에 합류 국내 및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현승은 미모의 기상 캐스터다. 세종대 국어국문과 출신이 이현승은 MBC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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