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서형 sns
출처-김서형 sns

 

김서형(나이 48세)이 15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섰다.

이에 그의 최근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서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명품 뒷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고혹적인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서형은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데뷔 후 처음 단독 주연을 맡는다. 2020년 3월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 극본 김은향)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선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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