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이 김지철과 결혼 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꺼양 찜질방 꿀조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토끼같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신소율과 김지철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수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올해 나이 36세, 김지철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소율과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응답하라 1997' '단짠 오피스' 영화 '나의 PS 파트너'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김지철은 지난 2012년 뮤치컬 ‘영웅’으로 데뷔, 이후 ‘담배가게 아가씨’,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배쓰맨’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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