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혜경 sns
출처-안혜경 sns

 

방송인 안혜경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노란색 가디건에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안혜경 나이가 40대라니 완전 여신", "안혜경 너무 좋아", "예쁘다 병아리 같아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최근 연극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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