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국정운영 방향 기자회견...北-검찰-인사 ‘해답’ 마련에 고심인 文 대통령 [시선만평]
새해 국정운영 방향 기자회견...北-검찰-인사 ‘해답’ 마련에 고심인 文 대통령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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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내일(14일)은 대통령에 직접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들을 수 있는 신년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이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한 안팎의 중요 현안에 대한 해법 구상에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북한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한 해법에 많은 이목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 대통령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 검찰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에 대한 질문도 나올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아울러 신년 회견 뒤에 마지막 청와대 인사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데, 특히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인사를 단행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 명쾌한 답변 마련을 위해 문 대통령은 휴일인 12일 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채 회견 준비에 매진했다. 이어 13일에도 매주 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를 생략하고 예상 질문들에 대한 답변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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