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前 해경청장 등 해경 간부 내일 구속 기로...세월호 부실 구조로 승객들 숨지게 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석균 前 해경청장 등 해경 간부 내일 구속 기로...세월호 부실 구조로 승객들 숨지게 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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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김석균 前 해경청장 등 해경 간부 내일 구속 기로...세월호 부실 구조로 승객들 숨지게 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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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조치를 하지 않아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석균 당시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의 구속 여부가 내일 8일 가려진다. 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김 전 청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따진다. 이춘재 전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과 여인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도 김 전 청장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스쿨존 차량 제한속도 시속 30km 이하로 하향조정

정부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하향조정하고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은 시속 20㎞ 이하로 더 낮춘다. 정부는 오늘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이어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과태료를 현행 일반도로의 2배인 8만원에서 3배인 12만원으로 인상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차에 타고 내릴 수 있는 전용 정차구역 '드롭존'을 도입한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오른쪽 손바닥 물집으로 캔버라 대회 기권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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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시즌 첫 대회에 불참한다. 정현은 7일 호주 벤디고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손바닥 물집으로 인해 기권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 IMG에 따르면 동계 훈련 과정에서 오른쪽 손바닥에 물집이 잡혔는데 아직 통증이 남았다며 다음 주 호주오픈 예선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캔버라 대회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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