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창당 대회 오는 5일...정강정책 확정 "젊은 정당 만들겠다"
새로운보수당 창당 대회 오는 5일...정강정책 확정 "젊은 정당 만들겠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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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로운보수당은 개혁보수 노선을 바탕으로 보수를 재건하고 젊은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강정책을 확정했다고도 강조했다.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헌법을 지키는 정치, 경제와 안보를 튼튼하게 지키는 유능한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천명했다. 새로운보수당이 내건 4대 핵심 가치는 공화와 정의, 법치와 평등,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젊은 정당 등이다.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이 지난 2일 비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새보수당은 정강정책 전문에서 '보수'의 의미를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낡은 보수의 자멸로 손쉽게 집권한 문재인 정권이 무능과 독선, 부패와 불법으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험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분배의 조화로운 발전을 강조하는 개혁보수의 노선을 계승하겠다"며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규제와 관행을 혁파하여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데 경제정책의 최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밝혔다. 

새보수당은 또한 '힘의 우위에 입각한 대화' 원칙에 따른 세계 최강군 육성, 한미동맹 복원, 한미일 안보공조 등의 외교안보 목표를 제시했으며, 공정 노동,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미래와 기회의 교육, 건강과 안전, 깨끗한 환경 등 적극적인 복지 및 사회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정강정책에 담았다.

새보수당은 오는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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