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평택-당진항 방문해 올해 첫 전기차 수출 축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文대통령, 평택-당진항 방문해 올해 첫 전기차 수출 축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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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文대통령, 평택-당진항 방문해 올해 첫 전기차 수출 축하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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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자동차 수출 관문 역할을 하는 경기도 평택, 당진항을 방문해 올해 첫 전기차 수출을 축하했다. 우선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며 한국 경제의 장기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수출 1호 친환경차인 니로는 기아차의 제품이며,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6만 5천톤급 자동차 운반선 글로비스 선라이즈 호에 직접 승선하기도 했다.

공주시에 리조트와 승마장 건립 추진

공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통기업 애터미와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애터미는 2022년 12월까지 500억원을 들여 공주시 웅진동 일원 6만9천㎡ 부지에 리조트와 승마장을 짓는다. 시와 시의회는 애터미가 구상하는 리조트 건립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리조트가 기업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부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중부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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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정오를 기해 청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등 충북 중부 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날부터 축적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해소되지 못해 충청권 미세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고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분석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4시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65㎍/㎥ 이상 또는 시간 평균 농도 12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어린이와 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준비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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