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건립 공사 첫 삽...2021년 하반기 경형 SUV 양산 계획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건립 공사 첫 삽...2021년 하반기 경형 SUV 양산 계획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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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실험 무대가 될 자동차 공장 건립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4년 광주형 일자리가 처음 제시된 지 5년 만이며, 국내에서 23년 만에 자동차공장 건립이 이뤄졌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광주시는 26일 오전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합작법인 광주 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빛그린산단 공장은 부지 60만4천300여㎡에 건물 연면적 10만9천200여㎡로 연간 10만대 생산 라인을 갖추며 오는 2021년 하반기부터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양산할 계획이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를 콘셉트로 공장을 짓고 팀장급 직원을 시작으로 1천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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