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강남이민유학이 EB3 취업이민비자, 미국영주권 취득, 미국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많은 고용주들이 모집 중인 자동차정비사, 간호사와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미국영주권 취득과 미국이민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1시 강남이민유학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동차정비사, 요양보호사, 간호사뿐만 아니라 경영/행정, 경영지원 등 직군의 미국영주권 취득과 미국 이민에 대한 내용도 다뤄지며 특히 빠른 시일 내에 미국에 입국해 영주권을 취득하기 원하는 신청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해당 업체에서는 세미나 종료 후 신청자의 사정에 맞춘 1:1 미국이민, 미국영주권 취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이민정책으로 미국이민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있는데, 미국에 도움이 되는 직군의 숙련근로자, 전문직 근로자의 취업이민비자 EB3는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미국 내 집권 정당이나 이민정책의 향방에 무관하게 신청자와 동반가족의 취업, 공립학교 등록이 가능해 미국이민 연착륙이 가능한 점이 취업이민비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라며 “ 미국이민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미국 이민법에 정통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뤄지는 취업이민비자는 출국 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세미나는 강남이민유학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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