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4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최악의 겨울 황사 덮치기도
[10년 전 오늘] 4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최악의 겨울 황사 덮치기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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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2월 25일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오전에 내리던 비가 날이 저물면서 눈으로 바뀌어 지난 2005년 이후 4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당시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낭만에 젖었는데요. 특히 저녁 서울 명동 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은 펑펑 쏟아지는 흰 눈을 맞으며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듯 밤하늘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이날 오후에는 최악을 겨울 황사가 덮쳐 도심은 다소 한산했으며 궂은 날씨 때문에 실내 놀이공원이나 영화관 등에 가족 단위 인파들이 몰려 인근 도로는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낮과 밤의 정취가 참 달랐던, 10년 전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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