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현민이 임창정의 '흔한 노래'로 완벽 가창력을 선사했다.

12월 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에서 임창정 모창 능력자 조현민은 '흔한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조현민은 지난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조현민이 부른 '소주 한 잔' 동영상은 조회 수가 2백만 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 '히든싱어' 조현민이 임창정의 노래 '흔한 노래'를 불렀다.(출처/JTBC)

조현민은 임창정의 음색을 완벽하게 복사한 것은 물론 호소력 짙은 가창력까지 뽐내며 관객들이 노래에 빠져들도록 했다. 조현민의 노래를 들은 관객들은 박수로 감동에 화답했다.

한편 대국민 투표로 결정될 '히든싱어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4천만 원 상당의 차량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2등은 상금 500만 원, 3등은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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