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현민이 임창정의 '흔한 노래'로 완벽 가창력을 선사했다.
12월 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에서 임창정 모창 능력자 조현민은 '흔한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조현민은 지난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조현민이 부른 '소주 한 잔' 동영상은 조회 수가 2백만 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조현민은 임창정의 음색을 완벽하게 복사한 것은 물론 호소력 짙은 가창력까지 뽐내며 관객들이 노래에 빠져들도록 했다. 조현민의 노래를 들은 관객들은 박수로 감동에 화답했다.
한편 대국민 투표로 결정될 '히든싱어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4천만 원 상당의 차량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2등은 상금 500만 원, 3등은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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