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필로폰 몰래 들여온 외국인 적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제주로 필로폰 몰래 들여온 외국인 적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2.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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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제주로 필로폰 몰래 들여온 외국인 적발

[포스코 제공]
[연합뉴스 제공]

1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제주로 몰래 들여오려던 외국인이 적발됐다. 제주지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이달 14일 오후 제주에 입국하면서 필로폰을 몰래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여행용 가방에 필로폰을 숨겨 들여오려다가 세관 휴대품 검사에서 적발됐으며, 압수된 필로폰 4.3㎏은 시가 약 140억 원 상당으로 0.03g씩 약 14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고양이에게 살상용 화살촉 쏜 40대 검거

전북 군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군산시 오룡동 집 주변에서 활을 사용해 사냥용 화살촉인 '브로드 헤드'를 고양이에게 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이를 구조한 동물자유연대는 "화살촉이 뇌를 아슬아슬하게 빗나가 그나마 다행이지만 인간의 잔인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동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고양이가 배회한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브로드 헤드 유통 경로를 역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포스코, 화학물질 운송차 위치 파악 시스템 개발

[포스코 제공]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운송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 포항 환경자원그룹은 9월부터 3개월간 포스코ICT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운송차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에 포스코는 사고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해서는 차 실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시스템을 만들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시스템 관측과 상시 순찰 활동을 통해 유해물질관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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