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공항 비행기 운항 시간당 65→70회 늘어난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내년 인천공항 비행기 운항 시간당 65→70회 늘어난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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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내년 인천공항 비행기 운항 시간당 65→70회 늘어난다

인천공항활주로 (연합뉴스 제공)
인천공항활주로 (연합뉴스 제공)

내년부터 인천공항의 슬롯(시간당 항공기 운항가능 횟수)이 시간당 65회에서 70회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담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본행 비행이 줄어들고 무역분쟁, 보잉사의 기체결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이 비수기에 접어든데다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는 실정을 감안한 것으로 갑작스런 대외변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르면 내년 인천공항 슬롯은 시간당 5회가 늘어난다. 슬롯 확대로 연간 항공편이 약 1만6천편 늘어나고 항공사의 연 매출도 약 1조2천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백내장 수술'...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백내장 수술'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8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이뤄진 33개 주요수술 중에서 백내장 수술이 59만2천191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치핵(치질)수술로 17만9천73건, 일반척추 수술 17만6천522건, 제왕절개 수술 15만5천227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백내장 수술은 지난 4년간 연평균 6.4% 늘어났다.

대구 계명대-동아대 등 65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대구 계명대학교 (연합뉴스 제공)
대구 계명대학교 (연합뉴스 제공)

대구 계명대와 부산 동아애 등 65개 대학이 교육기관으로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받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평가를 신청한 학교는 총 68개교로 이 중 79%에 해당하는 54개교가 '인증', 11개교가 '조건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인증대학 중 계명대와 동아대, 원광대는 각각 '교육과정'과 '사회적 책무'평가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는 6개 필수평가준거와 30대 평가준거에 따라 이뤄진다. 필수평가준거는 전임교원·교사(校舍) 확보율, 정원 내 신입·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이다. 인증·조건부 인증·인증유예까지는 필수평가준거를 모두 충족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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