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라는 토머스 에디슨의 명언처럼 1% 영감으로 99%의 노력을 끌어내는 여자가 있다. 바로 ‘에스제이핏’ 김세정 대표다.

그녀는 산후 비만으로 급격히 불어난 체중을 30kg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각종 대회를 석권.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겪은 다이어트 관련 주제로 소통하며 SNS 팔로워 수만 8만 명을 넘고 피드 하나에 댓 글만 수백 개가 넘을 만큼 영향력 있는 패션-뷰티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연말을 맞이해서 ‘독거노인 식사 대접’ 과 ‘연탄 기부’로 선행을 했다. ㈜뷰티앤뷰 코리아와 함께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거주하며 외롭게 혼자 보내시는 독거노인 분들을 모시고 따듯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행사와 함께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해서 ‘밥상공동체 서울 연탄 은행’ 을 통해서 기부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ISO17024 VISION AND GOAL'에 수상자로 참석해서 ‘아시아뷰티루키테이너’ 에 선정되기도 한 그녀는 누군가에게 꿈, 희망,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지은 2019 'SJ FIT' 'DREAM GIRLS PARTY' 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12월 22일 17시 마포구 연남동 소재에서 모든 여성분과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좋은 일을 하고자 에스제이핏 김세정 외 참석자 전원의 참가비를 기부처 지파운데이션 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정 대표는 "육아맘이나 워킹맘으로 살다 보면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노화의 정도에 맞춘 스킨케어 등 이런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기란 부담스럽고 신경을 쓰기도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다."라며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가사와 육아, 직장 생활에 시달리는 ‘맘(Mom)’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처음 시작한게 ‘홈 케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워킹맘으로서 ‘매일 아침, 저녁 좋은 제품으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주 1~2회 정도는 피부 문제점에 맞춘 기능성 케어에 집중하고 꾸준한 홈 케어만으로도 피부 상태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가 마지막 30대인 39살인 그녀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스펀지 같은 매력으로 3~40대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나이가 무색할 만큼 상당한 동안 미모를 지니고있다. 비결은 ‘꾸준한 관리’라고 밝히며 아무리 바빠도 홈 트레이닝과 홈케어는 거르지 않고 한다"고 덧붙였다.

SNS에서 크고 작은 관심을 끌고 있는 ‘에스제이핏’ 김세정 대표는 지난 10월 링클리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 MTS 단독 공구를 통해 완판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현재 2차 공구를 진행 중이다.

피부과에서 시술 받아야 했던 MTS가 홈 케어 제품으로 출시되어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홈케어 제품으로 출시가 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스킨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그녀가 직접 오랜 기간 맥스 클리닉 MTS를 사용해 본 결과, 노화 방지를 위한 홈 케어 제품으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을 얻고 SNS를 통한 공구진행으로 큰 이슈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패션-뷰티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뷰티앤뷰 코리아와 함께 멋진 활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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