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이 둘째를 얻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12일 오만석 소속사 좋은사람 컴퍼니는 "오만석의 아내가 최근 둘째 딸을 낳았다"라고 밝혔다.
오만석은 2년 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오만석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해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왕과 나' '로드 넘버원' '왕가네 식구들' 영화 '올레' '살인소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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