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성매매 집결지서 CCTV 설치 실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매매 집결지서 CCTV 설치 실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2.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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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매매 집결지서 CCTV 설치 실패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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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0일 오전 9시 40분께부터 시청, 마산합포구청 공무원 50여명과 사다리차를 동원해 마산합포구 성매매 집결지 입구 양쪽 전봇대에 CCTV 6대를 설치하려 했다. 업주들과 업소 종업원들은 사다리차 설치를 막고 사다리에 올라가거나 몸싸움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CCTV 설치를 방해했다. 이 과정에서 업소 종업원 3명이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 인해 결국 업주 등의 반발로 실패했다.

수자원 정책 논의하는 전북물포럼, 17일 개최

전북지역 수자원 정책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간주도형 전북물포럼이 17일 출범한다. 이번 포럼에는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43명이 참여한다. 전북물포럼은 출범식에서 수자원 전문가로부터 전북지역 물관리 현황과 쟁점을 보고 받고 향후 물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충북도, 가금류 축산시설 소독실태 점검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충북도는 11∼12일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 차원에서 가금류 축산시설 56곳의 소독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도축장 7곳, 사료공장 6곳, 분뇨·비료업체 21곳, 부화장 12곳, 왕겨 업체 9곳 등이다. 도와 시·군은 차량 출입구 소독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 허가받은 소독제 사용 및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 시설 출입 차량에 대한 세척·소독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시설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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