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랑스 출신 외국인 테러리스트 11명 본국 추방外[국제소식]
터키, 프랑스 출신 외국인 테러리스트 11명 본국 추방外[국제소식]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2.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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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의 국제 이슈

▶터키
터키, 프랑스 출신 외국인 테러리스트 11명 본국 추방

9일(현지시간) 터키 내무부가 프랑스 국적의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단체 '이슬람국가'(IS) 포로 11명을본국으로 추방했다. 추방된 이들의 신원과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외무부 관계자는 AFP 통신에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인 프랑스인 대부분이 여성"이라며 "터키의 포로 송환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아베, "새로운 국가 건설 강력히 추진할 것"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9일 오후 6시 임시국회 폐회를 계기로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의 틀을 초월해 활발히 논의해 레이와(令和) 시대에 걸맞은 헌법 개정 원안 마련을 가속하겠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내 손으로 완수해가고 싶다"며 개헌 의지를 재천명했다. 그는 "국가의 형태와 관련한 대개혁에 도전해 새로운 국가 건설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그 맨 앞에 헌법개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핀란드
사회적 약자의 상징 '산나 마린', 핀란드 최연소 총리직 예약

8일(현지시간) 안티 린네 총리가 최근 사임함에 따라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이날 투표를 거쳐 산나 마린(34) 교통부장관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마린이 전체 핀란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총리직에 공식 취임하게 되면 핀란드에서 최연소 현역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중도 좌파 성향의 사민당에서 부대표를 맡은 마린은 2015년부터 의원으로 일했으며 이후 교통·커뮤니케이션 장관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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