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표준규격 방지턱으로 안전 더할 수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표준규격 방지턱으로 안전 더할 수 있어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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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은 보행자의 통행 안전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특히 스쿨존 같은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어린이의 놀이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에 설치한다.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이슈로 인해 과속단속 카메라, 신호등, 과속방지턱 설치 등이 화두다. 과속방지턱은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대부분 규격에 맞지 않는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로 설치되어 있는 ‘아스콘 과속방지턱’은 규격이 일정하지 않고, 차량이 지나갈 때 충격이 심해 탑승자에게 불쾌감을 일으킴을 물론, 간혹 차량에 손상을 주며, 하절기에는 화물차량과 같은 중장비 차량 이동 시 쉽게 파손되고 밀려나 방지턱의 높이가 달라지는 등 단점이 꾸준히 지적되는 상황이다.
 
안전용품 전문기업 신도산업 측은 “어린이보호구역 곳곳에 규격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스콘 과속방지턱은 부분 보수가 불가능해 방치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고려해 국토교통부 표준 규격은 3.6미터 과속방지턱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밝혔다.
 
신도산업에서 선보인 과속방지턱은 ‘3.6M 고무과속방지턱’으로, 국토교통부 표준규격 제품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3.6M 고무과속방지턱은 조립식 제품으로 시공 시간이 짧고, 고무재질로 제작되어 무거운 하중에도 파손되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며 "황색과 흑색으로 구성되어 시인성이 우수하며 변색의 염려가 없고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탑승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표준화된 규격으로 스쿨존 설치에 적합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곳이든 설치가 가능하다."며 "색상이 선명해 시설물 전방부터 서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으며 고취도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철거된 부산물은 분쇄하여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고 덧붙였다.
 
3.6M 고무과속방지턱은 현재 경부선 건천 휴게소 부산 및 서울 방향, 가평 자라섬 입구, 강남구청 등에 설치되어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도산업 홈페이지 무사고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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