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도심 속 힐링, 음악이 흐르는 평화로운 피크닉 장소 ‘수원야외음악당’ [수원 팔달]
[SN여행] 도심 속 힐링, 음악이 흐르는 평화로운 피크닉 장소 ‘수원야외음악당’ [수원 팔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08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수원 팔달)] 경기 수원에는 최신 첨단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음악당이 있다. 고정 관람석과 1만 5천여명이 앉을 수 있는 잔디광장으로 조성되어 있어 수원시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곳, 바로 ‘수원야외음악당’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수원야외음악당은 1995년 11월 삼성전자에서 건립해 수원시에 기증했으며 건물 내부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의 전용 연습실, 분장실, 휴게실 등이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무대에는 각종 공연에 적합한 음향판 구조와 조명시설, 최신 테플론 소재로 양질의 음향을 제공하는 19개의 옥외 스피커가 있으며 각 홀 천막 구조와 저음 스피커가 어울려 잔디광장 어디에서나 최적의 음향으로 고급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야외음악당에서는 클래식 연주회, 시립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이 열리고 다문화 한가족행사, 성우들이 출연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밤 등의 행사도 진행되며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무대 관람석 뒤편으로는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언덕이 펼쳐져 있다. 평소에는 돗자리를 가지고 나와 소풍을 즐길 수 있고 공연을 할 때는 자유롭게 모여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조용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의 큰 나무들은 그늘도 만들어줘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아지게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넓게 펼쳐진 잔디는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부근에는 공공화장실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곳곳에 배변 봉투도 있다. 시민들이 산책하고 즐기는 공원인 만큼 쓰레기는 모두 정리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자.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공원에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많이 있고 중간 중간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어 주변 직장인들에게는 점심 먹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나무들도 정렬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감을 더해준다. 야외음악당에서 휴식과 공연 관람으로 도심 속 힐링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