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르제이, 'bnt' 화보촬영 진행...또 다른 모습 선보여
벨르제이, 'bnt' 화보촬영 진행...또 다른 모습 선보여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1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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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벨르제이' 김혜정 대표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벨르제이는 40대 같지 않은 외모와 유쾌한 웃음으로 소통하며 SNS 팔로워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벨르제이’는 9년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는 물론 완벽한 보디라인까지 자랑한다. 3~40대 여성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의 평소 운동법, 뷰티 관리, 일상 등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벨르제이는 SNS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옷,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고 예쁜 옷을 입고 예쁜 공간에서 사진 남기는 걸 좋아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사진 수업도 즐겨 들었다. 평범한 일상으로 피드를 채워나가다 언젠가 재미로 복근을 공개하고 출산 후 운동한 걸 공유했더니 같은 아이 엄마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 같다”고 답했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벨르제이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콘셉트부터 몽환적인 무드, 시크, 유니크하고 강렬한 무드까지 완벽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그녀는 자신만의 제품 선택 기준에 대해 오랜 기간 테스트를 하며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직접 사용해보고 결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자체 제작 뷰티 제품을 출시한 그녀는 “자체 제작만큼은 아주 미세한 흠결도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제품의 완성도에 애착이 컸고 그만큼 어깨도 무거웠다”고 전했다.

SNS로 활발하게 팔로워들과 소통 중인 그녀가 주로 다루는 콘텐츠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몸매 관리법, 뷰티 관련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그녀는 “인기가 올라갈수록 사실이 아닌 소문으로 힘들 때도 많다. 그럴 때마다 ‘인친’들이 피드에 달아주시는 댓글로 마음에 힘을 얻는다. 또한 길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감사하면서도 컨디션 좋지 않을 땐 걱정이 되기도 한다”며 "워킹맘으로서 일이 바빠지는 만큼 가족이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남편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자신처럼 꿈을 향해 달리는 ‘워킹맘’들에게는 “100세 시대이니만큼 하고 싶은 일은 꼭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나 역시 그렇게 달려온 40대 워킹맘이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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