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립 대안학교 개설" 충북 은여울 중-고外 [오늘의 주요뉴스]
"첫 공립 대안학교 개설" 충북 은여울 중-고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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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첫 공립 대안학교 개설된다" 충북 은여울 중-고

충북 교육청 (연합뉴스 제공)
충북 교육청 (연합뉴스 제공)

충북교육청이 국내 첫 공립 대안학교를 개설하고자 한다. 충북교육청은 6일 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3년간 운영된 은여울중학교의 교육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는 '공립대안학교 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토론회에서 전인식 한국교육개발원 박사는 기조 강연을 통해 "2017년도 도교육청 학업중단 고교생은 754명에 이른다"며 "학교 부적응으로 학교를 떠나는 고교생에게도 재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충북교육의 기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은여울중에 고등학교를 덧붙이면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원랜드 사회 형평적 채용 경쟁률 3.3:1 

채용비리로 논란을 일었던 강원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사회 형평적 채용을 열었다. 강원랜드의 사회 형평적 채용 평균 경쟁률은 3.3대 1을 기록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사회 형평적 채용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20명,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6명, 경력단절 여성 6명 등 총 42명을 뽑을 계획이다. 강원랜드의 이번 사회 형평적 채용 전형은 응시자의 개인 정보를 전혀 보지 않는 블라인드로 진행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 발표는 이달 말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 잇따른 청소년 동물학대에 '보호교육 의무화' 요구

동물자유연대 (연합뉴스 제공)
동물자유연대 (연합뉴스 제공)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 보호단체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청소년 동물학대 범죄에 대해 "보호교육 의무화"를 요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에 의한 동물 학대 사건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행태의 잔인함도 도를 넘어서고 있지만 사회적 대책은 전혀 없다시피 한 실정"이라며 이렇게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달에는 초등학생이 새끼 고양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친 뒤 어미 고양이 옆에 놓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여러 청소년 동물학대 범죄를 언급하며 '동물보호 교육 의무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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